가수 임영웅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습니다.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3억 원을 기부했으며, 이번 기부에는 임영웅이 2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더했습니다.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겨울 지원에 사용될 예정입니다.이번 기부로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누적 기부 금액은 17억 원에 달하며, 임영웅은 꾸준히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자선 축구대회에서도 선행 실천임영웅은 지난 **10월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에도 참여해 티켓 수익금 12억 원을 기부하며 스포츠와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팬클럽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습니다.꾸준한 나눔과 팬들과의 동행임영웅의 팬들 역시 그의 뜻에 동참해 산불·집중호우 피해 지원,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