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총각의 차트마니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명소 Top 3, 지금 소개할게요!​​​1 페루 - 와카치나 오아시스​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신비로운 오아시스 마을! 모래 언덕 사이에 둘러싸여 있고, 모래보드와 오아시스에서의 휴식이 완벽해요.​2 터키 - 파묵칼레​"목화 성"이라 불리는 천연 석회석 온천 계단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에요. 고대 온천 도시 히에라폴리스 유적도 함께 볼 수 있어요.​​3 베트남 - 반롱 베이​세계적인 유명지인 하롱베이 못지않게 멋진 경치를 자랑해요. 석회암 기둥이 바다 위에 솟아 있어 수상 카약이나 보트 타기에 좋답니다.​​이것 외에도 더 많은 장소들이 있지만, 다음에 더 많은 또 알려지지 않는곳을 주제로 찾아 올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168년 만에 풀린 최대 미스테리였던 북극 탐사대 함선에 대해서 나눠 볼까 해요. ​그럼 이야기 시작해 볼게요! 때는 180년 전인 1845년 5월 19일 영국에서 두척의 대형 선박이 출항 준비를 하게 되는데요. 이건 존 프랭클린이 이끄는 북극 탐사대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인류에게는 바닷길은 미지였고 또 북극 항해는 모험가에는 꼭 도전해 보고 싶은 항로이기도 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북극은 강한 추위와 또 녹지 않은 빙하도 있고 표면에는 얼음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여기에 배를 가지고 가는 건 쉽지 않고 목숨을 걸어야 하는 위험한 모험이었죠. ​하지만 존 프랭클린 탐사대가 대장정을 준비하게 됩니다. 두척의 배 안에는 총 130여 명의 해군 장교 사병들이 탑승하죠. 존 프랭클린 사..